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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자. '슈스케7'을 빛낸 음악 Choice 5
조재형 칼럼니스트  |  superjj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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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8  22: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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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K7' 로고

  [디아티스트매거진=조재형]  어느새 ‘슈퍼스타K’도 7년, 일곱 번 째를 맞이하게 됐다. 사실 대중들의 피로감도 없잖아 있었다. 그래도 ‘슈퍼스타K6’에서 완벽한 부활을 이룬 ‘슈퍼스타K’였기에 피로감도 있었지만 기대감도 분명히 깔려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슈퍼스타K5’만큼의 실패한 시즌이었다. 화제성이나 참가자들의 수준이나 지난 시즌들, 바로 앞 시즌 ‘슈퍼스타K6’에 버금가지 못 했다. 결과적으로 아쉬움을 많이 보인 시즌이었지만 결국 2016년 ‘슈퍼스타K 2016’을 계속 잇게끔 한 시즌이었으며 여전히 한국대중음악계에 건강한 음악보급을 지속해준 ‘슈퍼스타K7’의 손꼽히는 무대, 음악 5개를 다시 감상해보자.

 

   
▲ '서울여자'를 부르는 박수진

  박수진 – 서울여자

  ‘슈퍼스타K7’의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지역예선에서 박수진이란 소녀는 복고풍 스타일의 교복을 입고나와 파격적인 능력을 선보였다. 제 2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민주의 음악 ‘서울여자’를 박수진은 리드미컬하고도 기타초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기타연주에 자신의 소울틱한 목소리를 더해 심사위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전형적인 ‘슈퍼스타K’의 당찬 첫발걸음이었다. 이어 부른 ‘Moody′s Mood for Love’는 정말 감각적으로 놀라버린 윤종신의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결과론적이지만, 박수진이 중간에 자진 하차한 것이 ‘슈퍼스타K7’ 완성도에 큰 아쉬움으로 남지 않았나싶다.

 

   
▲ '아기를 낳고 싶다니'를 부르는 중식이

  중식이 – 아기를 낳고 싶다니

  박수진이 예상치 못 한 완성도와 실력으로 파격을 선사했다면, 단순히 말해 중식이는 속칭 ‘촌스락’이라는 보도 듣도 못 한 자신들만의 색깔로 ‘슈퍼스타K7’에 파격의 색을 더했다. 물론 색깔만 짙고만 ‘슈퍼스타K’ 시리즈 속 참가자들은 많았다. 하지만 중식이는 달랐다. ‘촌스락’이라는 세 글자에 맞는 음악 ‘아기를 낳고 싶다니’를 들려주며 자신들이 어떤 음악을 하는지 상세하게 자세하게 면밀하게 들려줬다. 독특한 중식이의 매력에 우리는 그들의 다음 무대를 궁금해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슈퍼스타K7’의 또 다른 색을 담당했던 중식이, 또 다른 음악을 들려준 ‘아기를 낳고 싶다니’였다.

 

   
▲ 'Burnin' up'을 부르는 승민정

  승민정 - Burnin' up

  ‘슈퍼스타K7’에는 박수진만 아쉬운 참가자로 남은 것이 아니었다. 승민정도 있었다. 강원도 홍천에서 온 뿔테소녀 승민정은 박수진만큼이나 완벽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기타연주와는 거리가 멀 것 같은 느낌의 팝 음악 Jessie J의 ‘Burnin' up’을 원곡의 빠르고 경쾌한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신의 고조되는 목소리를 얹어 박수진만큼이나 획기적인 시선을 대중들로부터 끌어 모았다. 이 완벽한 노래를 듣고 대중들은 ‘그래도 ‘슈퍼스타K’구나’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 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승민정도 뒷심부족으로 생방송 무대를 밟지 못 했다.

 

   
▲ '심의에 안 걸리는 사랑 노래'를 부르는 지영훈

  지영훈 – 심의에 안 걸리는 사랑 노래

  지역예선에서 등장했던 ‘슈퍼스타K7’의 화려한 참가자들이 많이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지 못 했다. 방송 초반 기대했던 것만큼 생방송 진출자들은 대중들의 바람에 충족되지 못 했다. 그럼에도 생방송까지 진출한 참가자들은 사력을 다 했다. 그 노력이 여실히 보인 무대가 지영훈의 ‘심의에 안 걸리는 사랑 노래’였다. 흑인음악을 직접 한국대중음악에 들려줬다고 과언이 아닌 Drunken Tiger의 느낌도 살리면서 자신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녹일 수 있게 레게풍을 가미해 의외의 듣는 즐거움을 지영훈은 선사해주었다. 아쉽게도 이후 지영훈의 무대를 들을 수 없었지만, 아쉽게도 지영훈은 그 날이 마지막 무대였지만 그렇게 끝날 지영훈의 역량은 아니었다고 본다.

 

   
▲ '여전히 뜨겁게'를 부르는 천단비

  천단비 – 여전히 뜨겁게

  그렇다면 ‘슈퍼스타K7’은 좋은 무대를 남긴 모든 참가자들은 끝이 아쉽기만 했는가? 절대 아니다. 결론적으로 ‘슈퍼스타K7’을 살린 참가자는 단연코 최후의 여성 참가자였던 천단비였다. 천단비는 어느 여성 참가자도 이루지 못 했던 결승까지 오르며 여성의 저력을 힘있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가장 기교 없이 스탠다드한 발라드를 불러내며 가창력이 기본이라는 가수의 철칙을 몸소 보여주었다. 특히 백지영의 ‘여전히 뜨겁게’를 불러냈을 땐 천단비의 잠재력이 폭발하는 듯한 뜨거움을 느끼게 해줬다. ‘슈퍼스타K7’ 내내 가장 주목받은 참가자는 천단비였으며 내내 가장 응원받은 참가자도 천단비였다. 비록 우승은 케빈오에게 내줬지만 천단비는 미래를 밝혀냈으며 패자 아닌 패자로 남게됐다. ‘여전히 뜨겁게’를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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