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trance

[리빙인테리어=디아티스트매거진] 우아한 포인트 컬러들의 매력적인 조합이 돋보이는 아늑하고 편안한 주거공간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웨덴 예테보리에 위치한 72㎡(22평) 크기의 이 집은 혼자 사는 1인 가구 혹은 신혼부부를 위해 디자인되었다.

▲ ©Entrance

대형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풍부한 자연채광으로 밝고 화사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는 이 집은 거실, 주방 겸 식당, 마스터 침실, 욕실, 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Entrance

가족은 물론 친구, 지인들이 함께 일상을 공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된 주방 겸 식당은 화이트, 그레이, 블루 톤 컬러가 어우러져 만든 아름다운 공간미가 특히 인상적이다.

▲ ©Entrance

▲ ©Entrance

화이트와 블루 톤 컬러의 선명한 대비가 매력적인 주방 벽면을 따라 설치된 싱크대는 다양한 수납공간을 내장하고 있어 깔끔하고 효율적인 공간 사용이 가능하다.

▲ ©Entrance

▲ ©Entrance

라운드 다이닝 테이블이 놓은 식당은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작고 예쁜 홈 카페 스타일로 꾸며져 일상의 여유를 더하고 있다.

▲ ©Entrance

▲ ©Entrance

▲ ©Entrance

옅은 핑크 톤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거실에는 소파와 암체어, 티 테이블, 거실장 등을 단정하게 배치해 편안하고 실용적인 거실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다.

▲ ©Entrance

▲ ©Entrance

거실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다양한 사이즈의 액자들은 공간을 보다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어 줘 공간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 ©Entrance

아늑한 프라이빗 공간으로 꾸며진 마스터 침실은 전용 붙박이장으로 수납을 효율적으로 해결했다.

▲ ©Entrance

▲ ©Entrance

▲ ©Entrance

▲ ©Entrance

▲ ©Entrance

현관 홀에는 효율적인 수납공간이 설치되어 일상의 편리를 더하고 있다.

▲ ©Entrance

▲ ©Ent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