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허드슨에서 탄생한 아웃도어 브랜드 ‘펜필드: PENFIELD’는 합리적인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을 기본으로 한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하이 퀄리티 아메리칸 아웃도어로 사랑받고 있다.

펜필드 2019 F/W 헤리티지 컬렉션

PENFIELD 2019 F/W HERITAGE COLLECTION

‘펜필드: PENFIELD’의 오리지널 헤리티지를 더욱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디벨롭한 펜필드의 2019 F/W 헤리티지 컬렉션은 아메리칸 감성과 멋을 감각적인 디자인과 견고한 테일러링으로 구현하며 ‘펜필드: PENFIELD’만의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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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레빈 보아 후리스 집업

‘펜필드: PENFIELD’의 오리지널 디자인에 2019년 F/W 시즌 감성을 더해 더욱 특별해진 <아메리칸 레빈 보아 후리스 집업>은 톤온톤 배색 포인트를 준 벌키한 하이넥 보아 자켓으로 가을철 아우터와 겨울철 이너로 모두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가벼우며 구김이 잘 가지 않는 부드러운 플리스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 내구성, 소프트한 촉감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아메리칸 레빈 보아 후리스 집업>은 아이보리, 베이지, 카키, 차콜까지 뉴트로한 느낌의 4가지 웜톤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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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레빈 보아 후리스 베스트

1979년도에 디자인된 ‘펜필드: PENFIELD’의 오리지널 모델을 2019년 F/W 시즌에 맞게 디벨롭시킨 <아메리칸 레빈 보아 후리스 베스트>는 벌키한 하이넥 보아 베스트로 가을철 아우터와 겨울철 이너로 모두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베스트다.

톤온톤 배색 포인트를 주어 베이직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메리칸 레빈 보아 후리스 베스트>는 아이보리, 베이지, 카키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벼우면서 구김이 잘 가지 않는 부드러운 플리스 원단으로 제작되어 보온성, 내구성, 소프트한 촉감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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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클래식 레터링 오버핏 맨투맨

오버사이즈 아트웍으로 ‘펜필드: PENFIELD’의 오리지널 헤리티지를 표현한 <아메리칸 클래식 레터링 오버핏 맨투맨>은 트렌디하고 캐주얼한 오버핏으로 디자인되어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맨투맨이다.

인체에 무해한 천연 목화솜을 사용해 만든 100% USA COTTON 원단으로 제작되어 소프트한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아메리칸 클래식 레터링 오버핏 맨투맨>은 그린, 블랙, 아이보리, 멜란지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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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빈티지 레터링 오버핏 맨투맨

클래식한 감성이 돋보이는 심플한 오버사이즈의 레터링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준 <아메리칸 빈티지 레터링 오버핏 맨투맨>은 트렌디하고 캐주얼한 오버핏으로 디자인되어 다양한 룩에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인체에 무해한 천연 목화솜을 사용해 만든 100% USA COTTON 원단으로 제작되어 소프트한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아메리칸 빈티지 레터링 오버핏 맨투맨>은 블랙, 그린, 카키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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