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10구에 위치한 이 집은 11㎡(3.3평)이라는 작은 공간에 거실 겸 침실과 욕실, 테라스가 위치하고 있는 멋진 주거 공간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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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iik Studio / Sarah Chayeb ©Bertrand Fompeyrine |
우아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자신만의 특별한 주거공간을 만들고 싶었던 건축주를 위해 디자인된 이 집은 화이트 컬러와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접이식 가구들로 좁은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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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iik Studio / Sarah Chayeb ©Bertrand Fompeyrine |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마감된 공간에 놓여진 접이식 소파베드는 소파와 침대를 겹하고 있어 좁은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그레이 컬러의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심플하게 디자인된 접이식 소파베드는 펜던트 조명과 라운드 티 테이블과 어우러져 공간의 세련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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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iik Studio / Sarah Chayeb ©Bertrand Fompeyr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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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iik Studio / Sarah Chayeb ©Bertrand Fompeyr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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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iik Studio / Sarah Chayeb ©Bertrand Fompeyrine |
접이식 식탁 바로 옆에 설치된 스킨 오렌지 컬러로 마감된 싱크대는 좁은 공간을 무색하게 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히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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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iik Studio / Sarah Chayeb ©Bertrand Fompeyr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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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iik Studio / Sarah Chayeb ©Bertrand Fompeyr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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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iik Studio / Sarah Chayeb ©Bertrand Fompeyrine |
공간을 보다 넓어 보일 수 있도록 설치된 거울 문으로 연결된 욕실은 샤워기와 세면대가 깔끔하게 배치되어 작지만 효율적인 욕실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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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iik Studio / Sarah Chayeb ©Bertrand Fompeyrine |
11㎡(3.3평)라는 좁은 공간이 가진 답답함을 상쇄해주는 아담한 테라스는 아름다운 파리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멋진 풍경을 자랑하며 이 집이 가진 특별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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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iik Studio / Sarah Chayeb ©Bertrand Fompeyrin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