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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탄자니아, 안녕 다르에스살람] (8) 특별한 뷰티샵
김아름 칼럼니스트  |  kir92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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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31  10: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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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티스트매거진=김아름]예뻐지고 싶은 욕망은 세계 어디에나 뿌려져 있다. 한국에 있는 수 많은 뷰티샵과 미용실, 그리고 옷가게들을 보노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움을 원하는지 체감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탄자니아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탄자니아의 많은 여성들은 짧은 머리 위에 긴 생머리 가발을 쓰거나 레게머리를 하고 마스카라를 이용해 눈썹을 올린다. 자신이 가진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인다.

   
 

 탄자니아 길거리 곳곳에는 조금 특별한 관리사들이 있다. 바로 네일아트를 해주는 네일 아티스트들이다. 버스터미널, 시장, 마트 앞까지 색색의 매니큐어들을 담은 선반과 물이 가득 담긴 고무대야는 특별해지고 싶은 손님을 기다린다. 탄자니아만이 가진, 특별한 뷰티샵이다.

   
 

 조금 특별한 점이 있다면 건장한 청년들이 아티스트라는 점이다. 걱정과 달리 이들은 섬세하고 꼼꼼하게 매니큐어를 발라주며 주먹을 쥐고 다리를 문질러 힘껏 마사지를 해주기도 한다. 제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길거리의 관리사가 되었지만 그들이 하는 것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아름다움을 불어 넣는 마법이다. 이내 손 위에 그려진 아름다움에 행복해진다.

   
 

 아낙들은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한국의 아줌마들이 미용실에 모여 앉아 각기 다른 파마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눈다면 이런 모습일까, 또 한 번 낯선 땅에서 익숙함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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